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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문학시민강좌
2014년 하반기 <인천시민 인문학강좌>
  • 일시 2014.09.02~11.25.
  • 장소 인천광역시립박물관 석남홀(1층)
  • 주최 인하대 한국학연구소(HK), 인천광역시립박물관, 경인일보사
  • 후원 한국연구재단
모시는 글
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육지보다 바다가 차지하는 면적이 더 많다. 이런 점에서 ‘지구(地球)’가 아닌 ‘해구(海球)’로 불러야 한다는 역발상은 나름 설득력을 지닌다.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한반도(韓半島)라는 지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3면이 바다와 접하고 있다. 이는 국가의 경영 방침에 바다를 무시하면 안 된다는 절대적 과제를 부여받은 것이 된다. 그런데 우리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그 이전 시대와 달리 조선시대에 들어서면서 유난히 바다 보다는 육지 중심으로 국가를 경영하였으며, 이러한 편협은 오늘 날에도 크게 변한 게 없는 것 같다. 더군다나 최근에 해상에서 벌어진 크고 작은 사고․사건들과 그에 대한 대처 인식 및 능력을 보면, 우리에게 부여된 ‘해양/해륙국가 건설’이라는 절대적 과제를 해결하려는 노력도 없거니와 오히려 외면하는 것은 아닌가 걱정된다.
       2014년도 하반기 <인천시민인문학강좌>는 “바다와 섬의 인문학: ‘지구(地球)’에서 ‘해구(海球)’로의 인식 전환을 위하여”로 주제를 설정하였다. 어문학, 철학, 역사 등 인문학의 주요 학문영역에서 바다와 섬은 어떻게 인식되었으며 그 곳이 지닌 인문적 가치는 무엇인가? 그리고 바다와 섬은 우리에게 과연 어떤 미래향(未來鄕)인가? 등등을 곰곰이 생각해 보고자 한다.

프로그램
❚주제: 바다와 섬의 인문학: ‘지구(地球)’에서 ‘해구(海球)’로의 인식 전환을 위하여


일정 / 강좌명
 제1강(09.02) 해양문화의 법고창신 / 주강현(제주대 석좌교수)
 제2강(09.16) 왕과 왕실가족의 유배지 인천의 섬 / 남달우(인하역사문화연구소 소장)
 제3강(09.30) 해양인식의 확대와 해양사 / 강봉룡(목포대 교수)
 제4강(10.14) 언어 특징으로 본 인천 섬사람들 / 한성우(인하대 교수)
 제5강(10.28) 문명이 교차하는 바다 ‘지중해’ / 윤승준(인하대 교수)
 제6강(11.11) 한민족의 해양활동과 21세기 해륙국가론 / 윤명철(동국대 교수)
 제7강(11.25) 노래와 문학 작품 속에 그려진 바다와 섬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/ 조우성(인천일보 주필. 인천시사 편찬위원)
 제8강(12.09) 섬의 생태적 정체성 / 홍선기(목포대 교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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