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[한국일보] 김진석 교수, '괴물과 피해자의 힘' 칼럼
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18-03-14 조회 8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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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국일보] 김진석 교수, '괴물과 피해자의 힘'


"어떤 사람들은 문학과 예술이 정신적 권위를 잃고 있기에, 거기에 칼을 겨눌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. 물론 이 시대에 그것의 쇠퇴를 대면하는 일은 슬프다. 그러나 그들이 누렸던 상징성과 초월성이 사라지는 과중에서 바로 그들의 허언과 부실함이 드러난다면, 좋은 일이다. 제 문제를 다루지 못하면서 자신이 세상의 꽃이라고 칭송하는 언어는 괴물을 낳을 수밖에 없다. 결국 피해자들이 ‘#metoo’의 방식으로 직접 나섰고 힘을 발휘했다."


* 전문 보기: http://www.hankookilbo.com/v/6ce7bef6b9874deca2851f281747196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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